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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우리나라의 전통 활을 쏘는 무술을 일컫는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활을 잘 만들고 잘 쏘기로 유명했다. 『삼국사기(三國史記)』를 보면 신라 문무왕 때 당나라 고종이 우리 활의 우수성을 알고 명노사(뛰어난 활 제조가)인 구진천을 초빙해 활 제조 비법의 전수를 요구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하지만 구진천은 당나라의 회유와 협박에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그 비법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지배층과 피지배층 모두 활 잘 쏘기로 이름났던 삼국시대 이후,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궁술은 우리나라 무인(武人)들의 주요 무예가 되었다.

[경기 방식]국궁을 이용한 궁도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별된다. 단체전에는 시 ․ 도 대항전과 정(亭) 대항전 등이 있다. 그 중 시 ․ 도 대항전은 시 ․ 도 대표 7명이 출전해 상위 5명의 기록 합계로 순위를 결정한다. 정 대항전은 각 정에서 5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 진행 방식은 대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시 ․ 도 대항전의 경우 각 시 ․ 도 대표 1명씩을 한 조로 묶는다. 정 대항전의 경우는 5명으로 구성된 한 팀이 한 조가 된다. 개인전은 참가 신청 순서에 따라 7명을 한 조로 하여 대를 편성하는데, 각 대는 교대로 나와 1순씩 쏘고 나중에 전체 기록을 합계해서 순위를 나눈다. 여기서 대란 함께 사대에 서서 한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하나의 조를 말하며, 순이란 한 대에 편성된 각 선수가 1발씩 돌아가며 쏘아 모두 5발씩 쏘는 것을 말한다. 1발의 화살을 쏘는 시간은 30초로 제한된다.

[경기장]국궁의 과녁은 가로 2m, 세로 2m66.7cm의 사각형 모양이다. 그리고 사대에서 과녁까지의 거리는 145m이다. 과녁은 수직으로부터 후방 15도의 경사각이 되도록 설치해야 한다. 과녁이 여러 개이면, 과녁과 과녁 사이는 5m 이상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대부분의 대회에서는 단체전 ․ 개인전 모두 각 선수마다 5순, 즉 25발을 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에 비해 승단 심사 때는 9순, 즉 45발을 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현재 대한궁도협회는 국궁 경기 복장에 대한 규정도 마련해두었는데, 모든 참가 선수들은 상하의 흰색 옷을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운영시간
평일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장일입니다. 오전 11:00 부터 오후 6:00 까지 운영 휴무 운행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주말/공휴일 오전 11:00 부터 오후 6:00 까지 운영
요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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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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